효미니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9일

  • 변명으로 들리겠지만, 많은 것을 포기하기엔 너무나도 적은 것을 지니고 있다. 오전 8시 42분
  • 몸살인가.. 아 몸이 아플때면 만사가 다 귀찮고 서러워진다. 오후 12시 29분
  • 아프지만, 야근하고… 아프지만 운동간다. 아아 미친건가? 오후 8시 34분
  • 퇴근 시간 11시… 에라 오늘 하루 운동 종쳤다. 잠이나 자야지 ㅡ_ㅜ 오후 11시 46분

이 글은 hyomini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9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