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 스파게티~

짜잔, 제 블로그가 이 포스팅을 통해 드디어 본연의 의미를 살리게 되었습니다. 농담이구요, 간만에 날씨도 좋고 시간도 나는 거 같아서, 요리 살짝 해봤습니다. 맛은 당연히 가격대 비 최고였구요,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인거 말고는 괜찮았습니다. 🙂

우선 살짝, 오늘의 저녁을 미리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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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탐방: Kilkenny

저번 주에 사서 어제(금요일) 밤에서야 마셔보게 되었네요. 주중에는 도통 술을 입에 댈 용기가 안나서 말입니다. 😛

그리하여 드디어 손에 쥔 Kilkenny. 왠지 계속 사우스파크의 캐릭터, 케니가 생각나네요. You killed Kenny! 라는 대사도 맴돌고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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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망, 작문 이렇게 하자

평소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과연 어떻게 하면 전문성있게 쓸 수 있을 까 고민 많이 하고 했다. 행여라도, 자신의 글을 어떻게 하면 더 다듬을 수 있을 까 생각하는 분들이 주위에 있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이렇게 링크를 걸어둔다.

우선, 링크 출처: 작도닷넷 – http://www.xacdo.net/tt/index.php?pl=541
본문 링크: 한겨레 –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172620.html

<한겨레> 기자채용 작문시험 채점표를 공개합니다
작문 채점 어떻게 글을 써야 더 좋은 점수를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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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체 쓰지 않고 글 작성하기

간체자 – http://ko.wikipedia.org/wiki/%EA%B0%84%EC%B2%B4%EC%9E%90
정체(번체)자 – http://ko.wikipedia.org/wiki/%EB%B2%88%EC%B2%B4%EC%9E%90

중국어에는 간체자라는 것이 있습니다. 뜻은 동일하면서도 정체와 비교해서 많이 간략된 간체는, 발생하게 된 역사적인 이유야 나름대로 있겠지만, 아무래도 쓰기 편리하기에 어떻게 보면 정체보다 더 대중화되었습니다.

갑자기 왜 간체 이야기가 나오느냐고요? 실은 정체 (일반 한문)도 완벽하게 알지 못하는 제가 감히 간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달리 있지 않습니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초성체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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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ful (perhaps) IT related sites

I used to be really hardcore about learning new technologies. Nowadays, it’s just plain hard to catch up once you lose the ‘flow’; well pretty much I got overwhelmed by horde of information slowly and lost track of how everything has worked out since then.

For those who want to catch up the tide for their career paths or perhaps just for fun, I have listed out some useful sites that should provide enough information to start with: at least I think they are useful, but some people might think different, so feel free to shout back to me.

Profess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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