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여있는 물이 썩는 법: 능동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자

구관이 명관이란 말이 있지만, 항상 옛것을 고집하게 되면 사고방식이 자연스레 굳어지게 마련입니다. 안전이 제일인 것도 좋지만 가끔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변화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다는 것이 제 신조중 하나입니다. 다만 박쥐가 되는 것은 금물이기에 자신의 의견에 강한 의지를 갖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