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금요일…

휴가내고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한거라곤… 옷가게 갔다가 지갑이랑 양복 구경한 거랑 (/털썩 가격표를 보고선, 돈을 많이 벌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번쩍 번쩍 ;ㅅ;)

반찬거리 사와서 뭉기적뭉기적 한 것. 물론 따로 뒹굴면서 시간 낭비한 것은 별개… /먼산

짤방은 갈비찜 할려고 준비중입니닷. 맛이 어떨려나요. 양념에 재워두고 있습니다… 사진은 육수준비할려고 고기 삶는 중.

하앍하앍

4 Replies to “무료한 금요일…”

    1. 어허.
      이제 시작이라능 하앍~♥

      깔깔깔 농담이고, 사실 사진발일 뿐이라죠. ‘ㅅ’
      레이님 평소에 외식하는 음식들이 더 부럽다능 >_<

    1. 배추김치는 가끔 생각은 해보는데… 젓갈문제도 있고 해서 항상 뒷전으로 미뤄두고 있어요. 어딜가더라도 혼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보니… 주위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먹고 살고 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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