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미니님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1일

  • 가끔 정작 눈물을 흘려야 할때 눈물이 흐르지 않는다면 낭패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오전 9시 9분
  • 누군가가 자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느낄 때에,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스스로를 희생하게 된다. 하지만 상대방은 이런 나에게 희생을 바라고 있는 것일까? 오후 9시 11분

이 글은 hyomini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1일 내용입니다.

효미니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8일

  • 에구구 피곤해라… 회사에서 밤새 야근하고… 아침 10시에 들어왔군요. 오후 7시 20분
  • 그래도, 회사에서 친한 직원들이랑 Wii를 같이 했어요. 프로젝터에 연결해서 커다란 화면을 보면서 다들 같이 놀았는데, 무지 재밌더군요. 😀 오후 7시 21분
  • 사랑은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베푸는 것이랍니다. 오후 7시 21분

이 글은 hyomini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8일 내용입니다.

효미니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7일

  • 비가 오는 날이면 거리에 지렁이가 바글바글 합니다. 달팽이도 종종 보이고요. 밟지 않게 조심조심 걷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오전 10시 10분
  • 죽음으로 얻은 교훈은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전 10시 11분
  • 학벌이란… 남들이 말하는 것만큼 중요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중요하다. 오후 3시 33분

이 글은 hyomini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7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