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미니님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1일

  • 가끔 정작 눈물을 흘려야 할때 눈물이 흐르지 않는다면 낭패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오전 9시 9분
  • 누군가가 자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느낄 때에,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스스로를 희생하게 된다. 하지만 상대방은 이런 나에게 희생을 바라고 있는 것일까? 오후 9시 11분

이 글은 hyomini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1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