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용을 많이 쓰진 않을 거지만, 그래도! 스포일러 경고!
훔쳐보기라, 나는 다크 나이트에서 많이 기억 나는 거라곤:
– 조커의 입연기
– 셀폰을 이용한 소나 시스템?
정도 밖에 없는 데, 다들 조커의 연기에 대해서 칭찬 일색은 물론, 고담시티 뒤에 숨겨진 추악하면서도 혼란스러운 인간의 단면을 많이 이야기 하시더라 이거지. 솔직히 고인이 되어버린 히스 레저의 조커 연기는 분명 수준급임에는 분명했다. 내 기대치가 너무 높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헐리웃 스타배우라는 데, 그 정도는 해줘야지 안 부끄럽지. 안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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