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운동을 해서 그런지 (단순히 먹성이 좋아서 그런건지) 배가 자주 고파 옵니다. 한번에 많이 먹지 못하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자주 먹게 되네요. 식사 거리를 지속적으로 나눠 먹을 수는 없는 일이라서 간식으로 간단하게 싸서 다니고 있습니다. 🙂
이번 케잌은 3번째 굽게 되는 빵이 되겠네요. 이전까지 파인애플을 썼었다면, 이번에는 체리를 써봤습니다.
체리 캔 – 300ml
밀가루 – 300ml
베이킹 파우더 – 한스푼
설탕 – 100ml
계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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