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아이포드에 그득히 MP3를 담아들고선 흥얼거리며 거리를 방황(?) 하던 적이 있었다죠. 그러다 결국 저작권 문제도 있고 해서 궁리해보던 중, 눈을 살짝 돌려봤습니다. 🙂
이제 꽤나 대중화 되어버린 포드캐스트. 많은 분들이 이미 영어 공부삼아 듣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야 이미 듣기 공부를 하기엔 귀가 굳어져버렸기에 (응?) 정보 습득 삼아 요즘 집을 나설때면 항상 포드캐스트를 귀에 달고 살고 있습니다. 😀
수많은 포드캐스트 중에서 제가 기준이라면 기준이라 부를 수 있는 포드캐스트 선택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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