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May 3, 2007June 16, 2017 by hyomini효미니님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2일 온라인 상에서 까불지 말자. 진짜로 얻어 맞는 수가 있다. 오후 12시 45분 진짜 갖고 싶은 것을 정작 손에 쥐게 되면, 강렬히 염원하던 생각이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 이래서 가질듯 말듯 한 그런 사랑이 더 애틋하게 보이고 오래 가는 걸까? 오후 8시 0분 이 글은 hyomini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