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May 2, 2007June 16, 2017 by hyomini효미니님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1일 가끔 정작 눈물을 흘려야 할때 눈물이 흐르지 않는다면 낭패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오전 9시 9분 누군가가 자신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느낄 때에, 책임감을 느끼게 되고 스스로를 희생하게 된다. 하지만 상대방은 이런 나에게 희생을 바라고 있는 것일까? 오후 9시 11분 이 글은 hyomini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1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