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티레브의 반론

올블로그에서 눈팅하다가, 종교 관련 글이 있길래 보다가 흥미로운 예문이 있어서 링크해둡니다. 사실 연예계 (또는 일반인이라 하더라도) 소식이나 종교를 주제로 왈가왈부하는 건 크게 원치 않기 때문에, 원 블로그 글을 링크하기 보단, 좀 더 예문을 위주로 다룬 글을 검색하다 발견한 블로그의 글로 대체합니다.

사티레브(Satirev)의 반론 – http://dexterstory.tistory.com/684

뭐라고 사족을 달려다가 다 지워버렸습니다. 종교분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고, 제가 사티레브의 반론을 즐긴 이유는 예문에 제공된 토론 자체가 즐거웠기 때문입니다. 말을 논리정연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를 항상 매력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차갑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겠지만,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라는 말을 항상 머리와 그리고 가슴에 두고 살아가기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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