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으로 떼우는 날림 포스팅 /후다닥
요즘 정신이 없어서 글을 못쓰고 있네요. 으허허헣 ㅡㅜ
눈에 들어오는 오늘의 기사 – 18, 11 2008
– US $100M정도의 기름을 싣고 가던 유조선 납치사건
– Citigroup의 52,000 명 해고
– 미 Spansion 회사의 소송. 삼성회사의 플래쉬 메모리에 대한 소송
– 8백40만명이 넘는 캐나다 국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2007년 한해동안 $12.8B 소비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 하늘 바라보며
하루종일 눈이 왔다가 말았다가 반복하는 거 보니… 이제 드디어 올게 왔구나 싶습니다. 안그래도 워털루엔 눈이 좀 많이 오는 편이던데, 으허허헝 이제 시작이군요. ㅜ_ㅡ
언제나처럼 데세랄은 옷장에 고이 모셔두고, 똑딱이만 들고 다닙니다. (먹을 거 사러 나왔다가 지갑 까먹고 와서 그냥 집으로 왔다는 슬픈 뒷이야기도 있다지요 orz)
저런 눈 밭에 개 풀어 놓으면 좋다고 뛰어 다니겠죠? 난 (이젠) 눈이 싫으니 패스. 근데 넓은 공터에서 다 같이 모여서 눈싸움 같은 거 하면 괜찮을 듯? (그러고 보면 난 안경때문에 눈 맞는 걸 싫어함, 고로 패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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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퇴근하고 집에 와서 하는 거라곤….
우왕 비오는데 양손 가득 비닐봉지를 들고 우산까지 가지고 집에 걸어서 올려니 *!%!&% 하는 줄 알았스비다. 밤에는 눈이 오는데, 콜라 마시고 싶어서 눈을 뒤집어 쓰면서 집 근처 가게에 갔다 왔다는. 한번 할려고 마음 먹은 건 왠만해선 실천에 옮기기 때문에 눈, 비 따윈 안중에도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스빈다 으허허허헝
일이 있어서 회사 갔다가, 집에 와서 한 거라곤 카레 만들기밖에 없는데도 밖에서 좀 싸돌아 다니다가 왔더니 많이 피곤하네요. 그래서 게임하는데 에너지를 다 소비해버렸어요. (응?)
바로 아래 짤방은 카레! medium hot 샀는데 색깔이 시커멓네요. (절대 잘못 만든게 아니라는!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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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 싫어
비오는 날이 참 싫습니다. ‘누군 좋아하나효?’ 라는 반문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비오는 날 걷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가끔은 분위기에 휩쓸려서는 비오는 거리를 걸어보는 것도 썩 나쁘진 않긴 합니다. 대신에 ‘한가할때에나’ 라는 크나큰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웃음)
매번 좀 더 큰 우산을 사는 건 어떨까 생각은 하는데, 그냥 지나쳐버리고 마네요. 비가 좀 많이 온다 싶은 날은 옷이 젖는 것도 문제지만, 들고다니는 가방까지 젖으니까 짜증이 나요. 특별히 중요한 물건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아니지만서도, 학생시절부터 가방이 젖는 건 항상 불안불안하더라구요.
그나저나 사진 잘 찍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몇개월전에 중고로 산 d50는 옷장에 고이 모셔져 있고, dsc-l1만 들고 다니는 데, 작아서 간편하긴 해도, 화사한 느낌이 덜하네요. 이제 눈오고 하면, 사진기 들고다니기가 더 힘들어 질텐데… 그냥 똑딱이에 익숙해져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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