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찍어보는 일출

매번 정신없이 출근준비에 아침을 보내다가 간만에 여유아닌 여유를 부려본다. 얼마만에 일출을 즐겨보는 아침인지…

사족.
선무당이 장구탓한다 하겠지만, 어색한 것은 어쩔수가 없다. 아이폰의 자동 단어 고침은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게 만든다.

사족2.
정말로 들어가시는 건 아니고. 그냥 자주 오타가 나게 만든다.

사족3.
Blogger+로 글을 올리는데, 이거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여전히 가상 자판으로는 오타 실수 투성이지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