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애인이 좋다는 거지요.

물론 애인이 있다는 건 아니고. -.,-

문득 하게 된 생각은 아니고, 그냥 아무래도 돈 버는 여자가 좋다는 겁니다. 상대방도, 돈 버는 남자가 좋지는 않을까? -0-;

커리어는 있어야 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마구 마구 샘솟는 다는 거지요.

(예, 제가 배가 좀 많이 부른 편이지요. (뭐래나))

따로 사사로운 현황을 덧붙이자면, (누가 읽기라도 하겠냐만은) 한달 후면 졸업이고, 6월 초부터 월급 받으면서 살아갈 형편인데, 뭔가 색다른 걸 해야 하지 않겠나 싶어서 요즘 RIM VS Apple 관련 기사를 관심 있게 읽고 있습니다. 림이 최고지 않겠어 라고 마냥 우기고 싶지만, 한편으론 애플의 강세도 얕볼 수는 없기에 관심을 가져줘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혹시라도 참심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VP 한테 나중에 잘 보이게 될 기회가 생길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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