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미니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24일

  • 가면 무도회가 떠올려진다. 웃고있는 가면뒤에 숨겨진 추악한 본심들. 얼마나 감추고 감춰야지 만족할려나. 더이상 그 누구도 서로를 100% 신뢰하지 않는다. 오전 9시 47분
  • 엄마 친구 아들, 소위 말하는 엄친아가 수년후에는 와친남, 와이프 친구 남편이 된다는 글을 보았다… 아아 벗어날 수 없는 굴레여… oTL 오후 8시 35분
  • 요즘은, JavaMail 쪽에 관심이 간다. 차차 보기 위해 하나씩 링크 걸어둔다. IBM JavaMail quick start , E-Mailing Through Java , 오후 9시 51분

이 글은 hyomini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4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