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간간히 즐겨 먹는 치즈 식빵! 솔직히 특별한 건 없습니다. 그냥 식빵 위에 가루 치즈를 얹어 구운 정도? 그래도 버터나 마가린을 간간히 발라서 구우면 고소한 맛과 치즈의 진득함을 함께 느낄 수가 있어서 맛있답니다. 🙂 저녁에 간단히 간식 거리로도 좋지요.
7 Replies to “간단한 요기 거리: 치즈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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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하루
제가 간간히 즐겨 먹는 치즈 식빵! 솔직히 특별한 건 없습니다. 그냥 식빵 위에 가루 치즈를 얹어 구운 정도? 그래도 버터나 마가린을 간간히 발라서 구우면 고소한 맛과 치즈의 진득함을 함께 느낄 수가 있어서 맛있답니다. 🙂 저녁에 간단히 간식 거리로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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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케첩을 올린 건가요;;
설마가 사람 잡는다 지요… /외면
ㅎㅎ 피망을 올려도 괜찮겠어요..^0^
방금 피자를 먹었는데, 저 빵도 노릇노릇 맛있어보입니다! 가루치즈 원츄~
피망이라.. 그러고 보니 야채를 좀 사서 간략하게 피자 식빵을 해먹어도 될텐데.. 장 볼때 좀 사둬야 겠어요 🙂
케챱… 혹시 하트? 여자친구랑 같이 드셨나봐요 ^^
… 괜히 솔로 자취 놀이가 아니라죠. orz
와인도 혼자 마십니다! ㅜ^ㅠ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