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내 집 갖기 https://hyomini.com/662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Ruud https://hyomini.com/662#comment-1116 Thu, 08 Jan 2009 18:24:03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1/07/%eb%82%b4-%ec%a7%91-%ea%b0%96%ea%b8%b0/#comment-1116 많은 사람들이 복권당첨되길 기대하고 있지요.. /먼산

ㅋㅋㅋ 그나저나 추워서 지긋지긋하다기 보다는, 겨울에 눈 좀 적당히 봤으면 좋겠다는 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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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dlinuf https://hyomini.com/662#comment-1115 Thu, 08 Jan 2009 16:51:48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1/07/%eb%82%b4-%ec%a7%91-%ea%b0%96%ea%b8%b0/#comment-1115 도대체 캐나다가 얼마나 춥길래. 딱 1년만 스키타다 오고 싶군요. ㅋㅋ
집을 마련하기란..캐나다나 한국이나 별반 차이가 없나봐요. 재테크를 한다해도 도박성이 아니면 큰돈 만지기가 쉽지 않으니. 읽고나니 저도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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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ud https://hyomini.com/662#comment-1114 Thu, 08 Jan 2009 14:21:2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1/07/%eb%82%b4-%ec%a7%91-%ea%b0%96%ea%b8%b0/#comment-1114 계산을 대충 해봤는데, 원금이 크면 클 수록 25년 만기일까지 갚아나가는 돈이 거의 3배 정도 되더라구요. 아 예, 이자 갚는 게 2배고, 원금까지 포함해서 3배라는 말이었어요 =0=

집은… 허파에 바람이 들어갔는지, 이왕 살거면 제대로 된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드네요. 가진 건 없으면서 말이죠…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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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F https://hyomini.com/662#comment-1113 Thu, 08 Jan 2009 02:28:3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1/07/%eb%82%b4-%ec%a7%91-%ea%b0%96%ea%b8%b0/#comment-1113 모기지 3배나 되요? 2년전에 친구 형이 집 산다고 해서 같이 은행 갔었는데 원금에 딱 2배 나오던데… 3배는 좀 심한 듯….

어렸을 땐 전혀 몰랐는데 왜 다들 집, 집 그러는 지… 집 있는 게 얼마나 큰 재산인지 -_-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사기 힘든건지 ㅋㅋㅋ 지금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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