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내 멋대로 닭도리탕 https://hyomini.com/630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Ruud https://hyomini.com/630#comment-1032 Wed, 26 Nov 2008 23:35:53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3/%eb%82%b4-%eb%a9%8b%eb%8c%80%eb%a1%9c-%eb%8b%ad%eb%8f%84%eb%a6%ac%ed%83%95/#comment-1032 =0=; 별말씀을요;; 특별히 한 건 없는데 아마 운이 좋았나 봅니다. 😀

]]> By: iF https://hyomini.com/630#comment-1031 Wed, 26 Nov 2008 20:54:03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3/%eb%82%b4-%eb%a9%8b%eb%8c%80%eb%a1%9c-%eb%8b%ad%eb%8f%84%eb%a6%ac%ed%83%95/#comment-1031 닭도리탕 딱 한번 도전해 봤는데 꽤 까다롭던데요. 역시 내공이 장난이 아니시군요! 나중에 사랑받으시겠어요!

]]> By: Ruud https://hyomini.com/630#comment-1030 Tue, 25 Nov 2008 03:26:2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3/%eb%82%b4-%eb%a9%8b%eb%8c%80%eb%a1%9c-%eb%8b%ad%eb%8f%84%eb%a6%ac%ed%83%95/#comment-1030 헤헤 예전의 Y군(에단)님 충고대로 wok 팬도 하나 샀었어요. 은근히 활용도가 꽤나 높아서 대만족입니다. 😀
요리는 아이디어가 많이 부족해요. 역시 요리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닌가 봅니다. ㅜ_ㅡ

]]> By: 에단 https://hyomini.com/630#comment-1029 Tue, 25 Nov 2008 01:18:3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3/%eb%82%b4-%eb%a9%8b%eb%8c%80%eb%a1%9c-%eb%8b%ad%eb%8f%84%eb%a6%ac%ed%83%95/#comment-1029 오랜만에 요리 포스팅 하셨군요. 예전 블로그에서는 자주 올리셨는데 말이죠.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저녁밥 아직 먹기 전인데 괜히 RSS리더 열어봤습니다.ㅡㅡ;

]]> By: Ruud https://hyomini.com/630#comment-1028 Mon, 24 Nov 2008 21:32:1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3/%eb%82%b4-%eb%a9%8b%eb%8c%80%eb%a1%9c-%eb%8b%ad%eb%8f%84%eb%a6%ac%ed%83%95/#comment-1028 반찬거리가 다양하다는 건 항상 기쁜 일이에요. 냉장고를 열었을 때 먹을 게 푸짐하면 기분이 좋거든요. 😀
ㅋㅋㅋ 그나저나 정해진 요리법도 없는지라 요리블로거가 되면 아마 쪽박만 찰 것 같습니다. 😛

]]> By: Odlinuf https://hyomini.com/630#comment-1027 Mon, 24 Nov 2008 14:03:1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3/%eb%82%b4-%eb%a9%8b%eb%8c%80%eb%a1%9c-%eb%8b%ad%eb%8f%84%eb%a6%ac%ed%83%95/#comment-1027 이때가 제일 뿌듯하죠. 반찬거리가 많다는 거. 🙂
이거 이러다가 전업 요리블로거 되는거 아닙니까? ㅋㅋ

]]> By: Ruud https://hyomini.com/630#comment-1026 Mon, 24 Nov 2008 01:29:38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3/%eb%82%b4-%eb%a9%8b%eb%8c%80%eb%a1%9c-%eb%8b%ad%eb%8f%84%eb%a6%ac%ed%83%95/#comment-1026 ㅋㅋㅋㅋ 절대 ‘도’ 가 아닙니다. 전 아직 많이 부족해요. =0=
사실 얻어 먹을 대가 없어서 굶어죽기 싫어 만들어 먹는 거라능 (살기위한 발버둥 /바둥바둥)

그러고 보면 이제 연말인데… 에혀 그냥 이렇게 한해가 마무리 될려나 봅니다. 으음 이번해는… 졸업하고 취직한 거 말곤 딱히 특별한 일이 없었네요. ;ㅅ;

]]> By: Raylene https://hyomini.com/630#comment-1025 Mon, 24 Nov 2008 00:36:2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3/%eb%82%b4-%eb%a9%8b%eb%8c%80%eb%a1%9c-%eb%8b%ad%eb%8f%84%eb%a6%ac%ed%83%95/#comment-1025 억 억 맛있겠다어어어억
루드님도 실력자셨군요
전 요리 두번하고 나가떨어졌다는..ㄱ-;;
요새 괜히 좀 나른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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