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omini.com/596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https://hyomini.com/596#comment-931 Mon, 12 Oct 2009 21:47:11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7/%eb%b2%84%ec%8a%a4%ec%97%90%ec%84%9c-%ea%b0%80%ec%9e%a5-%ec%8b%ab%ec%96%b4%ed%95%98%eb%8a%94-3%ea%b0%80%ec%a7%80-%eb%b6%80%eb%a5%98/#comment-931 정말 그러네여, 특히 3번재는 뭔가 악의는 없지만 참 답답한 사람들이져

]]> https://hyomini.com/596#comment-930 Wed, 29 Oct 2008 13:38:5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7/%eb%b2%84%ec%8a%a4%ec%97%90%ec%84%9c-%ea%b0%80%ec%9e%a5-%ec%8b%ab%ec%96%b4%ed%95%98%eb%8a%94-3%ea%b0%80%ec%a7%80-%eb%b6%80%eb%a5%98/#comment-930 위에 열거하지 않은 짜증나는 경우중 하나가, 내릴려고 문 근처에 서있는데, 자기 내린다고 비켜달라고 할때에요. “나도 내립니다,” 라고 말하고 ‘나도 내린다고 이 @$*!&’ 라고 생각합니다. -_-^

]]> https://hyomini.com/596#comment-929 Tue, 28 Oct 2008 22:59:57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7/%eb%b2%84%ec%8a%a4%ec%97%90%ec%84%9c-%ea%b0%80%ec%9e%a5-%ec%8b%ab%ec%96%b4%ed%95%98%eb%8a%94-3%ea%b0%80%ec%a7%80-%eb%b6%80%eb%a5%98/#comment-929 동감!!!
근데 3번째 경우, 아주 가끔은 한 정거장 가는 거라서 내리는 문 근처에 서 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다만, 길 막고’ 서 있는 센스없는 사람과 자기 다음에 내린다고 길 터주는 센스있는 사람의 차이일 뿐. ㅋㅋ

]]> https://hyomini.com/596#comment-928 Mon, 27 Oct 2008 20:35:23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7/%eb%b2%84%ec%8a%a4%ec%97%90%ec%84%9c-%ea%b0%80%ec%9e%a5-%ec%8b%ab%ec%96%b4%ed%95%98%eb%8a%94-3%ea%b0%80%ec%a7%80-%eb%b6%80%eb%a5%98/#comment-928 ㅋㅋㅋ 되려 성질 낼때면 짜증이 파악 올라와요.
근데 ㅊ…침을 뱉을려고 하시는 건지, 아니면 화를 내시는 건지 =0=ㅋ

]]> https://hyomini.com/596#comment-927 Mon, 27 Oct 2008 16:41:17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7/%eb%b2%84%ec%8a%a4%ec%97%90%ec%84%9c-%ea%b0%80%ec%9e%a5-%ec%8b%ab%ec%96%b4%ed%95%98%eb%8a%94-3%ea%b0%80%ec%a7%80-%eb%b6%80%eb%a5%98/#comment-927 세번째 멀뚱하게 서있는 거 정말 싫어욧.
자기 혼자 버스타나…좀 안으로 들어가려고 꾸물거리면 도리어 성낸다니까요 또?
카악
카아악
카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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