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근황 짚고 넘어가기 https://hyomini.com/594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Ruud https://hyomini.com/594#comment-926 Sat, 25 Oct 2008 16:42:5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5/%ea%b7%bc%ed%99%a9-%ec%a7%9a%ea%b3%a0-%eb%84%98%ec%96%b4%ea%b0%80%ea%b8%b0/#comment-926 ㅋㅋㅋ 제 철학이 바람따라 구름따라이기 때문에, 어느 한곳에 오래 머물러 있지 않을꺼에요! 😀

]]> By: Ruud https://hyomini.com/594#comment-924 Sat, 25 Oct 2008 16:41:1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5/%ea%b7%bc%ed%99%a9-%ec%a7%9a%ea%b3%a0-%eb%84%98%ec%96%b4%ea%b0%80%ea%b8%b0/#comment-924 ㅋㅋㅋ 사실 그 정도 능력이 된다는 것이 전 더 부러워요 orz

]]> By: Ruud https://hyomini.com/594#comment-922 Sat, 25 Oct 2008 16:40:53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5/%ea%b7%bc%ed%99%a9-%ec%a7%9a%ea%b3%a0-%eb%84%98%ec%96%b4%ea%b0%80%ea%b8%b0/#comment-922 MMORPG류의 오락은 아는 사람들고 하면 재밌는데, 막상 새로 할려면 뻘쭘해서 -_-; 사람 새로 만나는 것도 번거럽고 해서 쉽게 손이 안가네요.
블로그는 색깔을 조금 바꿔 보고 싶은데, 필력이 부족해서 어중간합니다. 조만간 뭔가 해보지 않을까! 잔뜩 계획만 짜고는 있어요 -0-;

]]> By: Ruud https://hyomini.com/594#comment-920 Sat, 25 Oct 2008 16:39:18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5/%ea%b7%bc%ed%99%a9-%ec%a7%9a%ea%b3%a0-%eb%84%98%ec%96%b4%ea%b0%80%ea%b8%b0/#comment-920 수영은 어렸을 때 하고는 손도 안대고 있네요. 항상 시력 나쁜 눈 탓을 하지만 정작 이유는 다른 데 있다죠. /먼산

Gym에 다니면서 (아주가끔)카디오+근력운동은 하는데, 체력이 예전같이 않아서 일주일에 3번정도만 가고 있어요. 그나마 꾸준히 하고 있어서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_-;

]]> By: 별헤는밤 https://hyomini.com/594#comment-925 Sat, 25 Oct 2008 05:07:58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5/%ea%b7%bc%ed%99%a9-%ec%a7%9a%ea%b3%a0-%eb%84%98%ec%96%b4%ea%b0%80%ea%b8%b0/#comment-925 떠나시면 그리워할거에요 ! ㅋㅋㅋ

]]> By: 철희 https://hyomini.com/594#comment-923 Sat, 25 Oct 2008 04:40:10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5/%ea%b7%bc%ed%99%a9-%ec%a7%9a%ea%b3%a0-%eb%84%98%ec%96%b4%ea%b0%80%ea%b8%b0/#comment-923 웬지 와우 하니..
36개 계정을 한번에 돌린 용자가 생각났었다는….ㅋㅋㅋㅋ

]]> By: Raylene https://hyomini.com/594#comment-921 Sat, 25 Oct 2008 03:35:5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5/%ea%b7%bc%ed%99%a9-%ec%a7%9a%ea%b3%a0-%eb%84%98%ec%96%b4%ea%b0%80%ea%b8%b0/#comment-921 당빠 그리워하죠!!
어디 가시면 저 정말 안되요 안된다구요!!!!+_+

저도 게임 좋아해요
마비노기 너무 좋아했는데 미국 건너와서 계속 못했거든요….
이번에 캐릭터 정리했대요..ㅠㅠ
넥슨..잊지 않겠다…..ㅠㅠ

]]> By: Odlinuf https://hyomini.com/594#comment-919 Sat, 25 Oct 2008 03:26:1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5/%ea%b7%bc%ed%99%a9-%ec%a7%9a%ea%b3%a0-%eb%84%98%ec%96%b4%ea%b0%80%ea%b8%b0/#comment-919 어쩐지 뜸하시다 했어요. 게임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게임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 어릴때 오락실 가서 남들 100원으로 10분 게임할 동안 저는 1000원으로 10분 했답니다. ㅋㅋㅋ
게임만 하면 정신이 피폐해 질 가능성이 높으니 운동을 병행하는게 어떠신지. 수영을 적극 추천합니다. 아주 사랑스런 운동이죠. 잡생각이 없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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