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그간의 근황: 9일 8월, 2007. https://hyomini.com/469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hyomini https://hyomini.com/469#comment-679 Mon, 20 Aug 2007 15:33:1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8/09/%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9%ec%9d%bc-8%ec%9b%94-2007/#comment-679 ㅋㅋ 응, 비밀댓글 달면 자기가 쓴 글도 못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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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omini https://hyomini.com/469#comment-677 Mon, 20 Aug 2007 15:32:5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8/09/%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9%ec%9d%bc-8%ec%9b%94-2007/#comment-677 🙂
뭐랄까 내게 있어서 친구란 있으면서도 없는 것 같고, 없으면서도 있는 것 같은 존재랄까. 무작정 친구 친구하면서 단물만 쏙 빼먹고 사라지는 사람들도 많아서 친구라는 단어가 개념없이 사용되는 것 같아서 답답하기도 하네.
하지만 친구->아는 사람->남 으로 변하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되.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서 관계가 지속되면 좋겠지만, 사람 관계라는 것이 흘러가는 물과도 같아서 다시 돌이킬 수 없지 않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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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ace https://hyomini.com/469#comment-678 Mon, 20 Aug 2007 14:46:1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8/09/%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9%ec%9d%bc-8%ec%9b%94-2007/#comment-678 비밀 댓글 달았더니.. -_- 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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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ace https://hyomini.com/469#comment-676 Mon, 20 Aug 2007 14:45:49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8/09/%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9%ec%9d%bc-8%ec%9b%94-2007/#comment-676 너한테 있어서 친구란 뭐냐…? 그냥…. 친구녀석하나 중에 안좋은일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뭐 그런일로 한동안 연락끊고 살다가….. 연락이 한번되서.. 넌 뭐하는 녀석이냐고…. 친구란게 꼭 이해타산이 맞아야하고 나한테 맞는 그런 녀석만이 친구인가..? 나는 형제가 없어서인지 나한테 친구란 친구이상인데 물론 나랑 맞는 사람이랑 사귀는건 당연한거지만 그냥 한때 같이 어울리고 땀흘리던 사람을 (운동 하면서) 같이 얘기 잘안하고 했다고 이제는 친구로도 생각 별로 안한다라는 식은 그저 얼굴만 아는 남식으로 생각하는건 나랑은 너무 다르네…. 너두 그저 나는 과거에 사람일 뿐이니..? 우린 서로 얼굴 못본지도 오래되구, 과거의 추억조차 공유할만한게 많다고 생각 안하지만 능력만 되면 도와줄수도 있고 도움 받을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그 녀석한테 좀 회의감을 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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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omini https://hyomini.com/469#comment-675 Mon, 20 Aug 2007 13:56:4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8/09/%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9%ec%9d%bc-8%ec%9b%94-2007/#comment-675 방학동안 여러 경험 많이 하시고 계신듯 싶은데, 그간 안녕하셨죠? 🙂
티스토리가 싫은 건 아닌데, 점점 글 쓸 거리가 줄어들어서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은 맘에 갈팡질팡 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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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F https://hyomini.com/469#comment-674 Mon, 20 Aug 2007 06:55:0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8/09/%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9%ec%9d%bc-8%ec%9b%94-2007/#comment-674 저도 이번에 4학년에 올라가는데 (학기로는 아직 3학기 남았어요;;;) 취업 문제로 벌써부터 고민이 많아 지네요… 우선 요즘 CAD 일이 많은듯 보여서 따로 학원(?) 이라도 다니며 좀 정식으로 배워볼까 생각 중 이기도 하고요… 만약 티스토리 떠나셔도 연락처는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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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ace https://hyomini.com/469#comment-673 Thu, 16 Aug 2007 10:48:5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8/09/%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9%ec%9d%bc-8%ec%9b%94-2007/#comment-673 쪽박차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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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omini https://hyomini.com/469#comment-672 Fri, 10 Aug 2007 18:29:0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8/09/%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9%ec%9d%bc-8%ec%9b%94-2007/#comment-672 ㅋㅋ 어디를 간다기 보다는, 현 블로그가 점점 시들시들해져가면서 조용히 잠겨버리고 다른 곳에다가 새로 블로그를 만들게 될거라는 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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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eace https://hyomini.com/469#comment-671 Fri, 10 Aug 2007 06:36:18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8/09/%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9%ec%9d%bc-8%ec%9b%94-2007/#comment-671 어디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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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omini https://hyomini.com/469#comment-670 Fri, 10 Aug 2007 01:59:1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8/09/%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9%ec%9d%bc-8%ec%9b%94-2007/#comment-670 🙂 지금 방문해주시는 분들 모두 플톡/미투에서 알게된 분들이시니… 플톡 초기엔 참 재미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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