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omini.com/447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https://hyomini.com/447#comment-596 Thu, 21 Jun 2007 00:18:2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6/17/%ec%a3%bc%eb%a7%90-%ec%a0%80%eb%85%81-%eb%a7%8e%ec%9d%b4-%ec%84%9c%ed%88%ac%eb%a5%b8-%ec%97%b0%ec%96%b4-%ec%8a%a4%ec%8b%9c/#comment-596 연어가 얼마나 맛있는데~ 😀

]]> https://hyomini.com/447#comment-595 Tue, 19 Jun 2007 02:30:0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6/17/%ec%a3%bc%eb%a7%90-%ec%a0%80%eb%85%81-%eb%a7%8e%ec%9d%b4-%ec%84%9c%ed%88%ac%eb%a5%b8-%ec%97%b0%ec%96%b4-%ec%8a%a4%ec%8b%9c/#comment-595 연어는… 지겨워….
연어말고 광어회로 가자….;;;;

]]> https://hyomini.com/447#comment-594 Mon, 18 Jun 2007 23:37:07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6/17/%ec%a3%bc%eb%a7%90-%ec%a0%80%eb%85%81-%eb%a7%8e%ec%9d%b4-%ec%84%9c%ed%88%ac%eb%a5%b8-%ec%97%b0%ec%96%b4-%ec%8a%a4%ec%8b%9c/#comment-594 ㅋㅋ 왜~ 그래도 한국에 지내면서 챙겨 먹을려면 나보다 훨씬 더 잘 해먹을 수 있을 텐데 -0-;
한국에는… 복학하고, 졸업한 뒤에 생각해 볼께 😀

]]> https://hyomini.com/447#comment-593 Mon, 18 Jun 2007 13:25:59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6/17/%ec%a3%bc%eb%a7%90-%ec%a0%80%eb%85%81-%eb%a7%8e%ec%9d%b4-%ec%84%9c%ed%88%ac%eb%a5%b8-%ec%97%b0%ec%96%b4-%ec%8a%a4%ec%8b%9c/#comment-593 –;;; 셤 끝이다.. 니녀석 홈피 이제 오기 시러…. 나도 나름 딴애들에 비해서는 잘해먹고 사는데 너 보면 초라해 져.. .ㅠ.ㅠ
이번학기 장학금을 조금 기대해봐도..(확신은 없지만) -_-;;;;;;;;; 놀러와라 밥사줄께… ㅋㅋㅋㅋ

]]> https://hyomini.com/447#comment-592 Mon, 18 Jun 2007 12:44:38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6/17/%ec%a3%bc%eb%a7%90-%ec%a0%80%eb%85%81-%eb%a7%8e%ec%9d%b4-%ec%84%9c%ed%88%ac%eb%a5%b8-%ec%97%b0%ec%96%b4-%ec%8a%a4%ec%8b%9c/#comment-592 오옷 주변에 요리사이신 분들이 계신다면 참 좋으시겠어요. 😀 스시는, 제가 자주 먹는 건 아닌데, 한국에 있을 때부터 회를 자주 먹다 보니 생선회쪽은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캐나다와서 연어를 먹기 시작하게 된건데,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

]]> https://hyomini.com/447#comment-591 Mon, 18 Jun 2007 02:29:49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6/17/%ec%a3%bc%eb%a7%90-%ec%a0%80%eb%85%81-%eb%a7%8e%ec%9d%b4-%ec%84%9c%ed%88%ac%eb%a5%b8-%ec%97%b0%ec%96%b4-%ec%8a%a4%ec%8b%9c/#comment-591 주말간 일식으로 지경을 넓히셨군요! 정말 잘 만드신 것 같습니다. 나름 잘 나가는 쉐프인 제 처남이 쓰는 칼을 보면 거의 일본도 수준인데 정말 횟감은 단번에 잘도 자르더군요. 플로리다를 떠나서 스시는 거의 먹지를 못하고 있는데 정말 군침 돌게 하는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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