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과 일몰을 그리는 출퇴근

일주일에 3번은 운동가기로 이미 예전부터 해왔으니까, 오늘 아침도 일찍 (어떻게 보면 그리 일찍도 아닌) 서둘렀습니다.

깔끔하게 운동끝낸 후의 상쾌함이란!
맞은 건물에 그려진 일출

전에도 언급했지만 워터루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게, 하늘이 넓다는 것이거든요. 날씨 좋은 날이면 일출과 일몰이 진짜 이쁩니다. 🙂

그리고… 오늘도 약간은 늦게 집으로 귀가하면서 잘못 찍어서 날려 먹은 찍은 사진으로 장난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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