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VS. PC 광고

맥 VS. PC 광고 종류 참 많습니다. 광고에 관련되서 이런 저런 의견이 많은 걸로 압니다만, 그래도 PC가 인정할 부분도 꽤 되더군요. 특히 바이러스나, PC내 자체적인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부재등 은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oTL

말이 나왔으니 광고 한편 보고 넘어갈까요? 내용 자체는 PC가 자랑스레 내세우는 오피스 프로그램이 맥에도 돌아간다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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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로 테이블 태그를 대신하다 #2

아 결국 페이지 구성을 대폭적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되겠지 하는 마음에 엉성하게 짜둔 HTML 코드였던지라, 손을 대면 손을 댈수록 점점 제가 원하던 것과는 거리가 멀어지더군요. -_-; 더군다나 브라우저에 따라 다른 렌더링 방식은 그냥 엄청난 압박이더군요.

그리하여 나온 결과물! table, td, tr 이 난무하는 대신 div 태그가 군데 군데 좀 많이(!) 보입니다만, 그래도 단순히 테이블 태그만을 썼을 때보단 훨씬 간결하게 보이는 듯 하네요. (직접 테이블 태그만 써서 짜보지는 않았으니 확신은 못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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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로 테이블 태그를 대신하다

요즘 들어 바쁘군요. 회사일하랴, 뒤처지지 않기 위해 여기저기 웹서핑하면서 정보 얻으랴, 거기다가 최근에는 대학 공과 친목도모용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 실은 웹사이트는 예전부터 계획하고 실행까지 옮겼습니다만 번번히 실패했어요. 부실한 내용과 관리부족 에다 주위 호응까지 떨어져서 그만 포기했었습니다.

웹사이트 말이 나왔으니, 최근 몇일간 제가 배우게 된 몇가지를 짚고 넘어가죠. 싫으셔도 피하실 수 없어요, 이미 늦었단 말입니다. 음하하핫 -_-;

솔직히 제가 직업이 웹디자이너도 아니고 딱히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어서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겠네요. 거기다가 웹표준이 지속적으로 바뀌어가고 개선되어 가고 있는 요즘, 브라우저 종류까지 늘어나서, 이것 저것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두개가 아니군요. 웹표준이야 최대한 어떻게든 지키면 되겠지 싶지만, 브라우저마다 렌더링 방식이 다른 것은 참…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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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정품 사서 쓰기가 더 힘든 세상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에 가수도 먹고 살아야지 하는 마음에 정품 음반 구매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직접 매장에 가서 음악을 들으며 CD를 구입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언제까지고 사들인 CD를 가지고 있을 수는 없기에 MP3 구매를 고려해 보고 있답니다. 더군다나 해외인지라 한국음악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에 말입니다. 여기 저기 알아보고 다닌 결과, 내린 결론은 제가 MP3 구입할 데는 없다, 입니다.

실은 구매할 곳이 없는 게 아닙니다. 이미 꽤 많은 웹사이트에서 MP3구매를 지원하고 있네요. 다만 DRM 이라는 골칫덩이 때문에 제대로 구입해서 손쉽게 들을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겁니다. 일례로 DRM 으로 똘똘 뭉쳐 있는 MP3는 제 아이포드에서 재생 불가능인거 같더군요.

출처 – 우리들의 친구 위키피디아
http://en.wikipedia.org/wiki/Digital_Rights_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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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탐방: Unibroue II

의미 출처 – http://en.wikipedia.org/wiki/Unibroue

Unibroue 회사에서 나온 맥주 중 제가 구할 수 있는 마지막 종류 한가지, 바로 Blanche De Chambly 입니다. 영어로 직역하면, White of Chambly 라는 데, Chambly 는 실제 퀘벡에 위치하고 있는 도시랍니다. 일전에 마셨던 Maudite 와 La Fin du Monde에 비해선 살짝 색이 연하긴 합니다만, 이름의 유래에 대해선 모르겠네요. Maudite 는 ‘Damned’ 라고 하고, La Fin du Monde는 ‘The End of the World’ 라고 하니, 맥주 이름 자체가 맥주의 특성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뭐 마시면 세계의 끝이 보인다고 하신다면야 이야기는 달라지겠습니다만. 😛

일찍이 마셨던 다른 두 종류와 마찬가지로 맥주 뚜껑이 고급스럽게 포장 되어있습니다. 근데 실제로 막상 마시려니 이게 일일히 떼내기가 무지 귀찮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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