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접사

접사라고 하지만, 렌즈가 고가의 물건도 아니라서 그냥 그렇습니다. (쿵)

촛불

초 자체는 연기나 냄새가 많이 퍼질만한 요리를 할때 쓸 수 있게 향이 나는 초로 샀었어요. 겨울이라 추워서 창을 오래 열어두질 못해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

사족.
겨우 흔들리지 않게 찍었습니다. 다음부터는 꼭 삼각대 활용을!

사족2.
그나저나 후보정의 효과란!!!

사족3.
예전같으면 운치있는 글이나 쓰고 할텐데, 감정이 메말랐는지 쉽지 않네요. 집에서 술을 안마셔서 더 그런 걸까요? 약간 알딸딸해지면 또 우뇌가 (감성적인 부분이) 활발하게 돌아갈지도 모르겠어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