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7월 25일, 2009년 그간의 근황 https://hyomini.com/778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cat https://hyomini.com/778#comment-1329 Mon, 27 Jul 2009 07:28:40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26/7%ec%9b%94-25%ec%9d%bc-2009%eb%85%84-%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comment-1329 노력하는 것 자체가 누군가에게는 본받을 일이 되는거지요.
저처럼 게으른 사람에겐 말이죠. X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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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omini https://hyomini.com/778#comment-1328 Sun, 26 Jul 2009 23:03:5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26/7%ec%9b%94-25%ec%9d%bc-2009%eb%85%84-%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comment-1328 하하 제가 감히 누군가에게 본이 될 사람은 못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을 시작으로,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에 노력하는 것뿐인걸요. 물론 항상 “시도 중”인지라 일의 마무리가 그 끝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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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omini https://hyomini.com/778#comment-1326 Sun, 26 Jul 2009 22:58:1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26/7%ec%9b%94-25%ec%9d%bc-2009%eb%85%84-%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comment-1326 평범한 일상이 부담이 없어서 좋지만, 제가 가끔은 너무도 쉽게 지겨워하는 성격이라서요. 🙂 덕분에 회사에선 요즘 많이 바쁩니다. 시키는 일만 하려니 편해도 좀이 쑤셔서 말입니다. 😉

아, 트위터와 여타 SNS는 접속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려 끼쳐 드리는 것만 같아서 송구스럽네요. (블로그를 통해서 뵙고 있기도 하고) 다들 활기찬 분들이시니 안녕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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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at https://hyomini.com/778#comment-1327 Sun, 26 Jul 2009 19:00:28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26/7%ec%9b%94-25%ec%9d%bc-2009%eb%85%84-%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comment-1327 글이야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시면 되는거죠.
별일 없이 ‘즐겁게’ 산다면 좋은거 아니겠어요? 🙂

여튼 저도 죠커님 본받아서(?!) 다시 블로깅에 힘 좀 써야….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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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kzzang https://hyomini.com/778#comment-1325 Sun, 26 Jul 2009 05:53:2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26/7%ec%9b%94-25%ec%9d%bc-2009%eb%85%84-%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comment-1325 twitter 가끔 눈팅은 하고 있는지 모르겠소. 오늘 조커 얘기가 좀 나왔는데.. ㅎㅎ
오늘 팔로잉/우하게된 @Jeffree27 라는 분 조커와 아주 가까이에 살드만..
심한 굴곡없는 평범한 일상이 젤로 좋은거 아니겠소. 기대가 크면 실망도 그만큼 따르고..
맘 편해저서 어여 복귀하시오. 다들 보고싶어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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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omini https://hyomini.com/778#comment-1324 Sun, 26 Jul 2009 03:35:10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26/7%ec%9b%94-25%ec%9d%bc-2009%eb%85%84-%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comment-1324 그동안 글을 꽤나 끄적였는데… 이렇게나 분류가 정신없게 되어 있을 줄은 새삼스레 다시 놀라게 된다.
이 글이, 저 글 같고. 여기 넣으나, 저기 넣으나 똑같을 것 같은데. 그냥 한 곳에 몽땅 다 모아 두려니 찝찝하고.
글 정리, 참 쉽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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