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위선주의자 그리고 나 https://hyomini.com/772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hyomini https://hyomini.com/772#comment-1295 Wed, 22 Jul 2009 12:47:48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20/%ec%9c%84%ec%84%a0%ec%a3%bc%ec%9d%98%ec%9e%90-%ea%b7%b8%eb%a6%ac%ea%b3%a0-%eb%82%98/#comment-1295 글솜씨가 부족한지라 표현이 서툴고 앞뒤가 맞지 않아서, 글이 멀게 느껴지시나 봅니다. 어렵게 쓸려고 한 글이 아닌데, 괜히 머리 아프게 해드린게 아닌가 싶네요. 🙂

아 그리고, (믿겨지지 않으시겠지만) 전 항상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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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헤는밤 https://hyomini.com/772#comment-1294 Wed, 22 Jul 2009 02:04:51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20/%ec%9c%84%ec%84%a0%ec%a3%bc%ec%9d%98%ec%9e%90-%ea%b7%b8%eb%a6%ac%ea%b3%a0-%eb%82%98/#comment-1294 아 내겐너무 어려운글. ㅠㅠ
조커님 돌아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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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omini https://hyomini.com/772#comment-1293 Mon, 20 Jul 2009 17:03:29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20/%ec%9c%84%ec%84%a0%ec%a3%bc%ec%9d%98%ec%9e%90-%ea%b7%b8%eb%a6%ac%ea%b3%a0-%eb%82%98/#comment-1293 제가 완벽주의자는 아닌데도 가끔 스스로를 심하게 채찍질하는 경우가 있어요. 남에게 손가락질하기 이전에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흔히들 손가락질하는 손의 나머지 세(네) 손가락은 자신을 가리키고 있다고들 하잖아요.

그나저나 정독까지 하실 글은 아닌데, 부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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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oona https://hyomini.com/772#comment-1292 Mon, 20 Jul 2009 14:22:0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20/%ec%9c%84%ec%84%a0%ec%a3%bc%ec%9d%98%ec%9e%90-%ea%b7%b8%eb%a6%ac%ea%b3%a0-%eb%82%98/#comment-1292 음.. 천천히 정독해서 읽었어요. 무슨 고민을 하셨는지,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쓰셨는지는 제가 감히 짐작할 수는 없지만 ; )
어느 정도는, 어떤 말씀을 하고자 하시는지는 알 것 같아요. 그리고 효민님뿐 아니라 누구라도 늘 고민하고 계속 자신을 돌아보아야 할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 혹시 너무 심하게 자책하거나 기운 빠져 계신 건 아니시죠? ㅎㅎ
얼른 다시 뵙기를 바라면서..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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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omini https://hyomini.com/772#comment-1291 Mon, 20 Jul 2009 13:09:0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20/%ec%9c%84%ec%84%a0%ec%a3%bc%ec%9d%98%ec%9e%90-%ea%b7%b8%eb%a6%ac%ea%b3%a0-%eb%82%98/#comment-1291 하하. 아주 잠수는 아니니까요. 직업이 직업인만큼 아주 인터넷과 인연을 끊고 사는 것은 아니니 딱히 잠수라고 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초심으로 돌아가려는 시도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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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omini https://hyomini.com/772#comment-1289 Mon, 20 Jul 2009 13:07:5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20/%ec%9c%84%ec%84%a0%ec%a3%bc%ec%9d%98%ec%9e%90-%ea%b7%b8%eb%a6%ac%ea%b3%a0-%eb%82%98/#comment-1289 🙂 과찬이세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사실 고삐 풀린 망아지마냥 자신을 제대로 컨트롤하지 못한 제가 우습기만합니다. 저 자신이 그런 캐릭터가 아니라는 것을 부정하고자함이 아니라, 뭐랄까 해를 바라보며 지평선을 향해 무작정 달려가다가 해가 지고나니 허무해지는 심정이랄까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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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ooo https://hyomini.com/772#comment-1290 Mon, 20 Jul 2009 05:00:13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20/%ec%9c%84%ec%84%a0%ec%a3%bc%ec%9d%98%ec%9e%90-%ea%b7%b8%eb%a6%ac%ea%b3%a0-%eb%82%98/#comment-1290 혹시 효민님도 요즘 갱년기? 🙂
잠수 오래 하면요 심해에 사는 물고기마냥 납작해진데요! 어여 원기 회복하시고 바깥으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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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kzzang https://hyomini.com/772#comment-1288 Mon, 20 Jul 2009 01:48:4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20/%ec%9c%84%ec%84%a0%ec%a3%bc%ec%9d%98%ec%9e%90-%ea%b7%b8%eb%a6%ac%ea%b3%a0-%eb%82%98/#comment-1288 허허.. 당분간 조커의 낄낄거리는 웃음을 못듣게 된다니 아쉽구려. 남을 위해 자신을 낮출 줄 아는 배려.. quite a character 라 생각하오. 보면 다 자기 잘났다고 이미지 매이킹 하던데.. (Im kinda burnt out by them) 암턴 소진된 에너지 충전시켜 빨리 수면위로 올라와주기 바라오.. 편안한 자기의 모습으로. 그 전에 술이나 한 잔 해야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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