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omini.com/713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https://hyomini.com/713#comment-1260 Sun, 12 Jul 2009 23:41:2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10/%eb%b9%84%ea%b7%b9%ea%b3%bc-%ed%9d%ac%ea%b7%b9%ec%9d%b4-%ea%b3%b5%ec%a1%b4%ed%95%98%eb%8a%94-%ec%84%b8%ec%83%81/#comment-1260 그런가요? 🙂
사실 비극/희극하니 단어 “극”이 주는 각본/각색되었다는 느낌이 적잖게 들어서, 연출되기 힘든 현실과는 약간 동떨어지는 느낌이 들긴 해요.
그러고 보면, 희극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돌이켜 보면 비극을 걷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겠구요. 🙂

]]> https://hyomini.com/713#comment-1259 Sun, 12 Jul 2009 01:31:5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7/10/%eb%b9%84%ea%b7%b9%ea%b3%bc-%ed%9d%ac%ea%b7%b9%ec%9d%b4-%ea%b3%b5%ec%a1%b4%ed%95%98%eb%8a%94-%ec%84%b8%ec%83%81/#comment-1259 비극/희극 보다 tragedy/comedy 로 표현하니까 더 와닿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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