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omini.com/674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https://hyomini.com/674#comment-1140 Thu, 22 Jan 2009 14:11:08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1/21/digg-%ec%a0%84%ea%b8%b0-%ec%b6%a9%ea%b2%a9%eb%b2%95%ec%9d%98-%ec%a7%84%ea%b0%80/#comment-1140 하하하 그 말 하시니, 건전지에 잔량이 얼마나 남았나 방전이 되었나 확인을 해보는 방법이 생각나네요. 혀를 건전지에 갖다 대어보고 짜릿함(?)이 느껴지면 아직 덜 쓴 거고, 느껴지지 않으면 다 쓴거 말예요. ㅋㅋㅋㅋ 왠지 그 짜릿함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 https://hyomini.com/674#comment-1139 Thu, 22 Jan 2009 13:30:39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1/21/digg-%ec%a0%84%ea%b8%b0-%ec%b6%a9%ea%b2%a9%eb%b2%95%ec%9d%98-%ec%a7%84%ea%b0%80/#comment-1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일단 한 줄은 이 웃음으로 채우고 시작합니다. 어라 아직 안채워졌네. 다시.
이걸 읽으니 또 옛날 생각이 나네요. 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집에 9v짜리 건전지가 있었는데..그거 왜 네모형으로 생긴거 말입니다. 멋도 모르고 혀를..혀를!! 댓다가 기절할 뻔 했다는. 9v도 상당하더군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