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족쇄 https://hyomini.com/661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Ruud https://hyomini.com/661#comment-1112 Wed, 04 Feb 2009 20:34:07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1/05/%ec%a1%b1%ec%87%84/#comment-1112 으허허허헣 /애도

참 ‘내 돈’ 만들기라는게 쉽지 않은 것 같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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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철희 https://hyomini.com/661#comment-1111 Wed, 04 Feb 2009 03:48:0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1/05/%ec%a1%b1%ec%87%84/#comment-1111 저의 족쇄란…ㅡ.,ㅡ;;
아마도 내도내도 내는거 같아보이지 않는
해답없어 보이는 대학 4년간의 OSAP빚이아닐까요 ㅠㅠ

오삽은 캐나다랑 아예 생이별하지 않는한 잊고 지내지는 못할거에요
떠안고 살긴해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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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ud https://hyomini.com/661#comment-1110 Wed, 07 Jan 2009 18:48:30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1/05/%ec%a1%b1%ec%87%84/#comment-1110 에헤헤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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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즈랑 https://hyomini.com/661#comment-1109 Wed, 07 Jan 2009 15:22:3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1/05/%ec%a1%b1%ec%87%84/#comment-1109 Ruud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 옮긴 곳에는 처음 흔적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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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ud https://hyomini.com/661#comment-1108 Wed, 07 Jan 2009 14:41:5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1/05/%ec%a1%b1%ec%87%84/#comment-1108 컴퓨터 얘기를 하시니까 생각이 나는데… 컴퓨터를 떠올리면 부러운 점이 한가지 있어요. ‘포맷’ 또는 삭제라는 거에요. (좀 더 테크니컬하게 따지고 들면 하드웨어레벨의 로우포맷이나 wipe이 아닌이상 완전 지워지는 건 아니긴 합니다만 각설하고) 사실 잊고 싶은 부분만 완전히 잊어버리고, 지워버리고 싶은 부분만 완전히 지워버릴 수가 없는 것이 사람이잖아요. 습관이나 경험이 때로는 족쇄로 남아 있게 마련이라서 말입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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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dlinuf https://hyomini.com/661#comment-1107 Wed, 07 Jan 2009 00:51:00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1/05/%ec%a1%b1%ec%87%84/#comment-1107 컴퓨터가 아닌 이상 모든 걸 잊고 족쇄로부터 해방될 수는 없겠죠. 다만 그것을 계속 자신을 옥죄는 것으로 생각하느냐 아니면 현명하게 대처하느냐 인데…족쇄가 워낙 많아서 이건 도무지…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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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ud https://hyomini.com/661#comment-1106 Tue, 06 Jan 2009 14:39:2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1/05/%ec%a1%b1%ec%87%84/#comment-1106 미련 또는 후회란 이름의 족쇄, 제 두 발목에는 항상 차고 다니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라고 믿고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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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ake https://hyomini.com/661#comment-1105 Tue, 06 Jan 2009 14:27:03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9/01/05/%ec%a1%b1%ec%87%84/#comment-1105 저의 경우 노력은 항상하게 되지만…
족쇄라는 것이 결국 돌아보면
발목에는 언제나 있는 듯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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