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ㅁ….망할 놈의 눈! 비!? https://hyomini.com/641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Ruud https://hyomini.com/641#comment-1056 Tue, 02 Dec 2008 02:40:5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2/01/%e3%85%81%eb%a7%9d%ed%95%a0-%eb%86%88%ec%9d%98-%eb%88%88-%eb%b9%84/#comment-1056 ;ㅅ; 으허허헣 레이님 /애도

지나가는 차량에 의해 옷이 젖을 경우 분명히 세탁비 청구를 할 수 있다고 들은 거 같은데… 물/눈 튀기며 지나가는 차를 볼때는 주변 짱돌이라도 주워서 냅다 던져버리고 싶어요. 으아러니어랑너리ㅏㅁㄴ얼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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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ylene https://hyomini.com/641#comment-1055 Tue, 02 Dec 2008 02:33:5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2/01/%e3%85%81%eb%a7%9d%ed%95%a0-%eb%86%88%ec%9d%98-%eb%88%88-%eb%b9%84/#comment-1055 저 저렇게 물뿌리며 가는 차 때문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홀라당 젖은 적이 있습니다
집에 가는 길이었고, 거의 다 왔기에 다행이었지만

진짜 더러운 구덩이었는데..
입고 있는 거 코트부터 장갑까지 다 박박 빨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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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ud https://hyomini.com/641#comment-1054 Tue, 02 Dec 2008 01:47:17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2/01/%e3%85%81%eb%a7%9d%ed%95%a0-%eb%86%88%ec%9d%98-%eb%88%88-%eb%b9%84/#comment-1054 ㅋㅋㅋ 오드리님은 역시 예리하신걸요. 😀
전 노래를 들으면서 걷는 적이 많다 보니, 두 눈만 부릅뜨고 있어도 소용이 없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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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dlinuf https://hyomini.com/641#comment-1053 Tue, 02 Dec 2008 01:30:4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2/01/%e3%85%81%eb%a7%9d%ed%95%a0-%eb%86%88%ec%9d%98-%eb%88%88-%eb%b9%84/#comment-1053 저는 비가오는 날 걸어다닐때면 시각과 청각의 약 70%를 주위 차 소리에 배분합니다. 한마디로 ‘사주경계’. ㅋㅋ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는 그런 일을 당한적이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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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ud https://hyomini.com/641#comment-1052 Mon, 01 Dec 2008 21:18:0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2/01/%e3%85%81%eb%a7%9d%ed%95%a0-%eb%86%88%ec%9d%98-%eb%88%88-%eb%b9%84/#comment-1052 으허허헝 동감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다행이네요. ㅋㅋㅋ
한국에선 아름다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분들이 많으실테죠? 전 snow storm만 안왔으면 하는 바램이 절실한데 말예요. 덜덜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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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헤는밤 https://hyomini.com/641#comment-1051 Mon, 01 Dec 2008 21:03:20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2/01/%e3%85%81%eb%a7%9d%ed%95%a0-%eb%86%88%ec%9d%98-%eb%88%88-%eb%b9%84/#comment-1051 으하하하하하 저두 공감 백배.

눈같은 비를 맞으면서 걸으려니 왜캐 짜증나던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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