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헤헤 실실 방긋 https://hyomini.com/637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Ruud https://hyomini.com/637#comment-1040 Thu, 27 Nov 2008 18:44:07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5/%ed%97%a4%ed%97%a4-%ec%8b%a4%ec%8b%a4-%eb%b0%a9%ea%b8%8b/#comment-1040 사실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기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장점이 있다면 한결같은 사람이 되는 거고, 덕분에 신뢰를 얻기도 쉬운 것 같기도 하구요. 대신 단점이 있다면, 쉽게 예측이 가능한 사람이 되고…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진심으로 받아들여지니 인간관계가 불편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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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dlinuf https://hyomini.com/637#comment-1036 Thu, 27 Nov 2008 15:13:59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5/%ed%97%a4%ed%97%a4-%ec%8b%a4%ec%8b%a4-%eb%b0%a9%ea%b8%8b/#comment-1036 맞아요..꽤는 아니더라도 만만치 않아요. 흑흑. 그런데 방대한 기사를 읽다보면 얻는것도 꽤 많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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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ylene https://hyomini.com/637#comment-1039 Thu, 27 Nov 2008 15:06:37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5/%ed%97%a4%ed%97%a4-%ec%8b%a4%ec%8b%a4-%eb%b0%a9%ea%b8%8b/#comment-1039 흠 자기방어를 위해 일부러 반대로 행동한다 하면…소심한 저는 부러 대범한 척?? 겉으로 잘웃는 저는 사실은 우울녀?
저는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그게 그리 쉽지는 않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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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ud https://hyomini.com/637#comment-1038 Wed, 26 Nov 2008 00:53:1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5/%ed%97%a4%ed%97%a4-%ec%8b%a4%ec%8b%a4-%eb%b0%a9%ea%b8%8b/#comment-1038 ㅋㅋㅋ 왠지 본 포스트 하나로 이상한 사람급으로 내려가버린 것 같습니다. (이가 상했으면 치과에 가야 되는 데 그쵸? 이런 쌍팔년도 유머를! /먼산)

웃는 건 남 안볼때 웃으면 되요! 캬하하하하하하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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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ud https://hyomini.com/637#comment-1035 Wed, 26 Nov 2008 00:51:5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5/%ed%97%a4%ed%97%a4-%ec%8b%a4%ec%8b%a4-%eb%b0%a9%ea%b8%8b/#comment-1035 아 ㅋㅋㅋㅋ 슬며시 웃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이젠 버릇이 되어버렸네요. 씨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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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ud https://hyomini.com/637#comment-1034 Wed, 26 Nov 2008 00:51:2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5/%ed%97%a4%ed%97%a4-%ec%8b%a4%ec%8b%a4-%eb%b0%a9%ea%b8%8b/#comment-1034 오드리님은 블로그 운영하면서 투자하는 시간이 꽤 많으실거 같아요. 블로그 성격에 맞는 자료들만 골라내야 되니, 아무거나 막 다룰 수도 없는 일이잖아요. 하긴 신기하고 요상한 일이 하루에도 엄청나게 많이 일어나는 게 세상사니… 오드리님 블로그는 어느정도 성격을 반영하고 있지는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절제된 적당선을 지킨 ‘oddly enough’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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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헤는밤 https://hyomini.com/637#comment-1037 Tue, 25 Nov 2008 15:41:0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5/%ed%97%a4%ed%97%a4-%ec%8b%a4%ec%8b%a4-%eb%b0%a9%ea%b8%8b/#comment-1037 실실 쪼개며 황폐한 워터루의 거리를 걷는 남자가 상상된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하면 오해 받을지도 몰라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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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dlinuf https://hyomini.com/637#comment-1033 Tue, 25 Nov 2008 12:31:2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25/%ed%97%a4%ed%97%a4-%ec%8b%a4%ec%8b%a4-%eb%b0%a9%ea%b8%8b/#comment-1033 루드님 말씀대로라면 실제 성격이 블로그 분위기와 대충 맞아 떨어지는군요. 저는 어떨거 같으세요?
ps. 혼자 슬며시 웃으면서 중얼거리며 걷지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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