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비오는 날이 싫어 https://hyomini.com/617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Ruud https://hyomini.com/617#comment-994 Fri, 14 Nov 2008 14:55:47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13/%eb%b9%84%ec%98%a4%eb%8a%94-%eb%82%a0%ec%9d%b4-%ec%8b%ab%ec%96%b4/#comment-994 가방은… 안그래도 주말에 한번 찾아 볼려구요. 😀
장화신고 운동장에 물길을 만들면서 좋아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비에 젖는 게 싫어지는 걸 보면 참 사람 변하는 게 순식간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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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dlinuf https://hyomini.com/617#comment-993 Fri, 14 Nov 2008 14:10:33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13/%eb%b9%84%ec%98%a4%eb%8a%94-%eb%82%a0%ec%9d%b4-%ec%8b%ab%ec%96%b4/#comment-993 방수되는 가방을 장만하심이 어떨지요. 🙂 저도 비오는 날을 좋아하는 편이예요. 남들은 산성비다 뭐다 해서 맞는 것을 두려워 하는데, 그게 말하자면 허위사실이거든요. 빗줄기가 굵지 않은 다음에야 가끔씩 맞아보는 것도 괜찮아요. 자연과 함께한다는 기분에 괜시리 상쾌해 진답니다. 물론 귀가할때여야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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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ud https://hyomini.com/617#comment-992 Thu, 13 Nov 2008 19:51:37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13/%eb%b9%84%ec%98%a4%eb%8a%94-%eb%82%a0%ec%9d%b4-%ec%8b%ab%ec%96%b4/#comment-992 플톡 미투 둘다 해봤으니, 다시 돌아가기도 좀 그렇고 해서요. 사실 언급된 서비스들의 문제점이 (유저 입장에서 보기엔) 사용하다가 보면 댓글을 유도하는 글을 써야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댓글이 안달리면 심심해서 재미가 없더군요 -_-;

D50. 시작 카메라로 좋은 거 같긴 한데… 막상 들고 다니질 않으니 소용이 없습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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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ylene https://hyomini.com/617#comment-991 Thu, 13 Nov 2008 19:27:53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1/13/%eb%b9%84%ec%98%a4%eb%8a%94-%eb%82%a0%ec%9d%b4-%ec%8b%ab%ec%96%b4/#comment-991 깔깔깔
마이크로 블로그라 그래서 플톡 미투 이런 건 줄 알았는데 워프라니..오옹..
축하드립니다.

음 D50좋은 카메라죠. 별로 안들고 다니긴 했는데 막상 손에 없으니 되게 아쉬워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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