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댓글을 통한 의사소통 https://hyomini.com/582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Ruud https://hyomini.com/582#comment-906 Wed, 22 Oct 2008 19:55:19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0/%eb%8c%93%ea%b8%80%ec%9d%84-%ed%86%b5%ed%95%9c-%ec%9d%98%ec%82%ac%ec%86%8c%ed%86%b5/#comment-906 ㅋㅋㅋ 왠지 레이님 블로그에서 댓글을 달다간 경쟁이 될거 같아요. ‘아니 이 사람이 왜 이렇게 계속 댓글을 다는 거얏!’ 하고 말이죠. 😀 (이거 괜시리 장난기가 발동되네요 ㅋㅋㅋㅋ)

]]>
By: Raylene https://hyomini.com/582#comment-905 Wed, 22 Oct 2008 17:11:4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0/%eb%8c%93%ea%b8%80%ec%9d%84-%ed%86%b5%ed%95%9c-%ec%9d%98%ec%82%ac%ec%86%8c%ed%86%b5/#comment-905 저는 댓글 밑으로 주루룩 댓글 달리는게 넘 좋아요. 저 말고 다른 분이 달아주시는 것도 좋고 하여간 댓글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 것도 좋아요 운좋게 동접일 때는 끝없이 늘어지는 댓글창이 생기기도 하구요.
전 좀 집요한 구석이 있어서 꼭 댓글마무리는 제가 합니당 햐 햐 햐…

]]>
By: Ruud https://hyomini.com/582#comment-904 Tue, 21 Oct 2008 18:30:33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0/%eb%8c%93%ea%b8%80%ec%9d%84-%ed%86%b5%ed%95%9c-%ec%9d%98%ec%82%ac%ec%86%8c%ed%86%b5/#comment-904 그래서 제가 항상 댓글 알리미를 눈여겨 본다죠. 😀

가끔 댓글에 댓글이 달리면, 제가 다시 또 댓글을 달아야 하는 건가 싶어요. 손은 근질 근질한데, 왠지 도배하는 느낌이 들고 남 일기장에 낚서 하는 거 같아서 슬며시 그만 두는 경우도 많이 있답니다.

]]>
By: 궁시렁 https://hyomini.com/582#comment-903 Tue, 21 Oct 2008 17:18:07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10/20/%eb%8c%93%ea%b8%80%ec%9d%84-%ed%86%b5%ed%95%9c-%ec%9d%98%ec%82%ac%ec%86%8c%ed%86%b5/#comment-903 누구는 그냥 손도장으로, 누구는 단순히 자신의 느낌을 쓰려고, 누구는 답변을 요구하기 위해 댓글을 쓸텐데, “블로그는 이래야 한다”는 법이 없는 것처럼 “댓글도 이래야 한다”는 법도 없겠죠.
그런데 악플러나 아무 의미 없는 흔적이 아니라면야 내가 뭐라고 했는데 주인장이 뭐라고 했을까 궁금해지지 않을까요? TTML 계열 블로그가 제공하는 댓글 알리미 서비스는 이런 점에서 굉장히 파격적(?)인 기능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