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간만의 맥주 포스팅: Unibroue – La Fin du Monde

By: Ruud

Ruud — Wed, 22 Oct 2008 19:56:44 +0000

마개 따는데, 뻥 하는 소리가 나요. 우왕 @_@
이미 소문이 날대로 난 애주가이신 레이님이신데… 입이 심심하시겠어요. 😛

Raylene — Wed, 22 Oct 2008 17:13:22 +0000

오오오 콜크마개가 있는 맥주라니 신기해욥 🙂

전 감기걸려서 금주한지 2주가 다되어 가고 있는데
슬슬 ㄱ-
금단현상이…
후달달달달..ㅠㅠ

Ruud — Mon, 20 Oct 2008 17:25:30 +0000

ㅋㅋㅋ 간만에 마시는 맥주라서 더 그랬습니다. 🙂

궁시렁 — Mon, 20 Oct 2008 15:41:58 +0000

크헬헬헬헬 하시는 소리가 제 귓가에 들리는 것 같습니다. 끄윽끅끅끅

Ruud — Mon, 20 Oct 2008 12:57:30 +0000

에헤헤 보통 마시는 맥주와 다른 맛이라서 느낌이 달라요.
그나저나 은근 슬쩍 ‘음주모드’로 넘어가볼려고 했는데, 오드리님한테 들켜버렸군요. 크하하하하
는 농담이고 😛 얼른 수정해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

Ruud — Mon, 20 Oct 2008 08:11:53 +0000

ㅋ 막 별밤님 블로그에서 댓글에 댓글을 달고 왔습니다. 😀

unibroue 맥주는 맛이 다 달라요. La Fin du Monde도 그렇고, maudite도 그렇고. 만약 아직 한번도 마셔보시지 않았다면 추천합니다. 🙂 달콤 쌉싸리 해요. (엥 그게 무슨 맛이얏)

Odlinuf — Mon, 20 Oct 2008 06:39:47 +0000

아오…달짝지근 맛있겠어요. 맥주생각납니다. T_T
그런데, 음주모드가 아니라 금주모드 아닌가요?

별헤는밤 — Mon, 20 Oct 2008 04:09:02 +0000

우아 저맥주는 처음봐요. 맛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