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프로젝트 스케쥴에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https://hyomini.com/544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Ruud https://hyomini.com/544#comment-808 Mon, 22 Sep 2008 13:31:27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19/%ed%94%84%eb%a1%9c%ec%a0%9d%ed%8a%b8-%ec%8a%a4%ec%bc%80%ec%a5%b4%ec%97%90-%eb%8c%80%ed%95%98%eb%8a%94-%ec%9a%b0%eb%a6%ac%eb%93%a4%ec%9d%98-%ec%9e%90%ec%84%b8/#comment-808 헤헤 전 애초에 그런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서 제 힘의 일부분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절대 농땡이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는)
근데 참… 희생은… 잘 보일려면 어쩔 수가 없겠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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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aylene https://hyomini.com/544#comment-807 Sun, 21 Sep 2008 03:17:30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19/%ed%94%84%eb%a1%9c%ec%a0%9d%ed%8a%b8-%ec%8a%a4%ec%bc%80%ec%a5%b4%ec%97%90-%eb%8c%80%ed%95%98%eb%8a%94-%ec%9a%b0%eb%a6%ac%eb%93%a4%ec%9d%98-%ec%9e%90%ec%84%b8/#comment-807 크윽….눈물이 날 것 같은 만화군요..

저는 신입때 뭐 하나 받으면 바로바로 해서 바로바로 주고 항상 빨리 끝내고 했더니 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서 고생하고 있어요..ㄱ-;;;;으흑. 요샌 조금씩 조금씩 시간을 일부러 늘리고 있는데, 성격이 급해서 것도 맘대로 되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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