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행복이란: Frustration vs. boredom https://hyomini.com/543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Ruud https://hyomini.com/543#comment-806 Fri, 19 Sep 2008 13:25:19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19/%ed%96%89%eb%b3%b5%ec%9d%b4%eb%9e%80-frustration-vs-boredom/#comment-806 에헤헤헤, 텍스트큐브닷컴의 스킨은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바꾸나 마나에요. 그나마 가독성과 메뉴 레이아잇이 편리해 보이는 걸로 바꿔가고 있는데… 색감이 좀 마음에 안드네요. -_-;

ㅋㅋㅋ 전 티스토리에서 옮겨왔는 걸요. ‘지겨워져서요.’ 텍스트큐브닷컴을 떠나면 어디로 갈려나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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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dlinuf https://hyomini.com/543#comment-805 Fri, 19 Sep 2008 13:03:11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19/%ed%96%89%eb%b3%b5%ec%9d%b4%eb%9e%80-frustration-vs-boredom/#comment-805 어라..뭔가 분위기가 바뀐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뭘까나. ^^
물질적인 것을 따져보자면 가진 자는 가지지 못한 자의 낙담을 이해해도 가지지 못한 자는 가진자의 지겨움을 절대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단 가져 보기나 해야 그 지겨움을 비로소 느낄 수 있을테니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안전한 티스토리에 있다는 게 지겹습니다. 아하하. Ruud님은 낙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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