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omini.com/528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https://hyomini.com/528#comment-775 Mon, 08 Sep 2008 12:35:28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5/%eb%8c%80%ed%95%99-%ec%8b%a0%ec%9e%85%ec%83%9d%ed%99%9c-%eb%a3%b8%eb%a9%94%ec%9d%b4%ed%8a%b8%eb%a1%9c-%eb%b6%80%ed%84%b0-%ec%82%b4%ec%95%84%eb%82%a8%eb%8a%94-%eb%b2%95/#comment-775 쉽지 않죠.. 아무래도 스스로가 어디까지 ‘보여주길’ 원하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

]]> https://hyomini.com/528#comment-773 Mon, 08 Sep 2008 12:32:3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5/%eb%8c%80%ed%95%99-%ec%8b%a0%ec%9e%85%ec%83%9d%ed%99%9c-%eb%a3%b8%eb%a9%94%ec%9d%b4%ed%8a%b8%eb%a1%9c-%eb%b6%80%ed%84%b0-%ec%82%b4%ec%95%84%eb%82%a8%eb%8a%94-%eb%b2%95/#comment-773 trade-off인 것 같아요. 룸메이트가 서로 마음이 맞아서 잘 지내면 편한점도 많아요. 말씀하신대로 같이 밥먹으로 갈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놀기도 좋으니까요.
대신에 나쁜점은 프라이버시 영역이 줄어든다고 해야 할까요. 자신만의 공간이 줄어들어서 눈치보면서 살아야 되니 귀찮다면 귀찮을 수도 있겠어요.
아무래도 공동생활을 하면서 생기는 득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 https://hyomini.com/528#comment-774 Mon, 08 Sep 2008 00:06:2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5/%eb%8c%80%ed%95%99-%ec%8b%a0%ec%9e%85%ec%83%9d%ed%99%9c-%eb%a3%b8%eb%a9%94%ec%9d%b4%ed%8a%b8%eb%a1%9c-%eb%b6%80%ed%84%b0-%ec%82%b4%ec%95%84%eb%82%a8%eb%8a%94-%eb%b2%95/#comment-774 좋은 룸메를 찾는게 쉬운일은 아닌거같아요…

]]> https://hyomini.com/528#comment-772 Sun, 07 Sep 2008 12:30:47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5/%eb%8c%80%ed%95%99-%ec%8b%a0%ec%9e%85%ec%83%9d%ed%99%9c-%eb%a3%b8%eb%a9%94%ec%9d%b4%ed%8a%b8%eb%a1%9c-%eb%b6%80%ed%84%b0-%ec%82%b4%ec%95%84%eb%82%a8%eb%8a%94-%eb%b2%95/#comment-772 어머 🙂 저는 룸메이트가 없으니.. 다행이라해야하나요. 그런데 처음 기숙사에 들어와서는.. 서로 룸메이트끼리 밥먹으러가고, 룸메이트끼리 놀러가고 하는 바람에 .. 에이 더블룸 신청할껄…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 지금도 조금은 그렇게 생각하구 있구요;;ㅜ

]]> https://hyomini.com/528#comment-771 Sun, 07 Sep 2008 02:46:40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5/%eb%8c%80%ed%95%99-%ec%8b%a0%ec%9e%85%ec%83%9d%ed%99%9c-%eb%a3%b8%eb%a9%94%ec%9d%b4%ed%8a%b8%eb%a1%9c-%eb%b6%80%ed%84%b0-%ec%82%b4%ec%95%84%eb%82%a8%eb%8a%94-%eb%b2%95/#comment-771 마음을 맞춰서 함께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임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기숙사 생활이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공동생활을 함에 있어서의 기본을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곳이기도 하겠구요. 대신에 기숙사 전체의 분위기가 ‘나몰라라’식이면 곤란하긴 하겠습니다. 😛

]]> https://hyomini.com/528#comment-770 Sat, 06 Sep 2008 12:28:5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5/%eb%8c%80%ed%95%99-%ec%8b%a0%ec%9e%85%ec%83%9d%ed%99%9c-%eb%a3%b8%eb%a9%94%ec%9d%b4%ed%8a%b8%eb%a1%9c-%eb%b6%80%ed%84%b0-%ec%82%b4%ec%95%84%eb%82%a8%eb%8a%94-%eb%b2%95/#comment-770 친한 친구랑은 절대 한 방 쓰지 말란 말이 틀린 소리가 아니예요. 예전에 그런 일이 한 번 있었는데, 그 친구를 속속들이 알고나서 실망했던 적이 있었죠. 하물며 모르는 사이끼리. 더 친해지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지만, 마음씨가 무척 넓은 사람들 얘길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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