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내가 장문의 글쓰기를 중단했었던 이유 https://hyomini.com/525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Ruud https://hyomini.com/525#comment-761 Fri, 05 Sep 2008 13:11:0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4/%eb%82%b4%ea%b0%80-%ec%9e%a5%eb%ac%b8%ec%9d%98-%ea%b8%80%ec%93%b0%ea%b8%b0%eb%a5%bc-%ec%a4%91%eb%8b%a8%ed%96%88%ec%97%88%eb%8d%98-%ec%9d%b4%ec%9c%a0/#comment-761 글쓰기가 무섭다는 말, (웃음) 동감합니다.
수많은 글들 중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제대로 드러내기 위해선 왠만한 필력으론 어림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글을 올리고 나서도 후회합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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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니그 https://hyomini.com/525#comment-760 Fri, 05 Sep 2008 12:30:1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4/%eb%82%b4%ea%b0%80-%ec%9e%a5%eb%ac%b8%ec%9d%98-%ea%b8%80%ec%93%b0%ea%b8%b0%eb%a5%bc-%ec%a4%91%eb%8b%a8%ed%96%88%ec%97%88%eb%8d%98-%ec%9d%b4%ec%9c%a0/#comment-760 :)시간투자해서 자료를정리해서 다른글도 참조한다고 보고 내자신의 표현력부족과 남들과 달라보이지않고 뜯어온글인듯하게 느껴지면서
포스팅의 부담감이 생기더라구요
이것저것 복잡하게 머리가 꼬이네요 ^^
블로그 포스팅을 정보전달이니
전문적이어야한다는압박감~
결론은 글쓰기가 무섭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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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ud https://hyomini.com/525#comment-759 Thu, 04 Sep 2008 18:26:18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4/%eb%82%b4%ea%b0%80-%ec%9e%a5%eb%ac%b8%ec%9d%98-%ea%b8%80%ec%93%b0%ea%b8%b0%eb%a5%bc-%ec%a4%91%eb%8b%a8%ed%96%88%ec%97%88%eb%8d%98-%ec%9d%b4%ec%9c%a0/#comment-759 🙂 단순하게 기록만 하는 공간이라면 다른 서비스도 많으니까요. 블로깅을 한다는 것은 단순 ‘로깅’을 하는 것이상으로 (지적해주신대로)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기 위한 행위인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시간 투자해서 길게 글 썼는데, 관심이 없으면 허전해요. 글의 주제를 떠나서, 반응이 없으면 제가 글을 제대로 썼는지 안썼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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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니그 https://hyomini.com/525#comment-758 Thu, 04 Sep 2008 17:24:0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4/%eb%82%b4%ea%b0%80-%ec%9e%a5%eb%ac%b8%ec%9d%98-%ea%b8%80%ec%93%b0%ea%b8%b0%eb%a5%bc-%ec%a4%91%eb%8b%a8%ed%96%88%ec%97%88%eb%8d%98-%ec%9d%b4%ec%9c%a0/#comment-758 인기많은 랭킹넘버가있는 블로거 들의 아주짤막한글에도 사람들이 줄줄다는 댓글을보며
노심초사하며만든 나의글이 공허하게 느꺼져서 그런게아닐까요^^;;
양방향아니더라도 커뮤니케이션할수있는 블로그환경이 좋다고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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