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나는 나, 너는 너 https://hyomini.com/506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니그 https://hyomini.com/506#comment-743 Fri, 05 Sep 2008 14:13:40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3/%eb%82%98%eb%8a%94-%eb%82%98-%eb%84%88%eb%8a%94-%eb%84%88/#comment-743 언제나 파이팅1입니다 ㅎ

오타수정:자식이아니라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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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ud https://hyomini.com/506#comment-742 Fri, 05 Sep 2008 13:24:51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3/%eb%82%98%eb%8a%94-%eb%82%98-%eb%84%88%eb%8a%94-%eb%84%88/#comment-742 🙂 댓글 감사합니다.
스스로를 학대하지만은 않아요. 이 세상 모두를 비판하고 동시에 저 또한 그 비판의 대상이 될 수 밖에 없는 것 뿐이거든요. 솔직히 비판적이고 냉소적으로 하루 하루를 살면 몸과 마음이 지칠 수 밖에 없습니다. 가끔은 밝은 면도 바라보면서 살아야죠. 😀

대신에 절대 ‘비현실적’으로 세상을 살아서는 안되겠죠. 항상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이 공존하는 것이 현실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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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니그 https://hyomini.com/506#comment-741 Fri, 05 Sep 2008 12:52:31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3/%eb%82%98%eb%8a%94-%eb%82%98-%eb%84%88%eb%8a%94-%eb%84%88/#comment-741 너무 무례하고 건방진글같아 조마조마한심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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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니그 https://hyomini.com/506#comment-740 Fri, 05 Sep 2008 12:51:3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3/%eb%82%98%eb%8a%94-%eb%82%98-%eb%84%88%eb%8a%94-%eb%84%88/#comment-740 좋은글읽엇습니다 ^^
냉소적으로 자기자신을 바라보는건 저도 생각해본적이없네요
언제나 자기자신 비판적 으로 여기고 삼는것만 해본것같아요

가끔식 이렇게 정의해보면어떨까요?

세상은 사회는 현실은
모두 공유하고있고
그공유를 거부하고 독단으로만 여긴다
사람과 소통을 스스로 거북해한다
사회의 구성요소나 일원
그 메마른세상에 약자인 장애인이나 굶주리는
사람을 나라서 너라서
여기기떄문에 선이 더 분명해지지않을까..
꼭 한방맞아서 아픈멍이나 상처 기분을
나누거나 나눠야 한다고생각하지않아요
현실은 쌍방향이아닌 언제나 흘러만 가니
냉소적 이기보다는 언제나 웃고(나자신을위해서
이득을위해서가아닌) 배려하고(유세나가식이아닌 나의긍지)이상적으로 (이상적인걸 단편적으로 보지않았으면해요)살려고 노력합니다 ^^

결론:너무 비관적으로 자식을 학대만하지마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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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uud https://hyomini.com/506#comment-739 Thu, 04 Sep 2008 18:29:21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3/%eb%82%98%eb%8a%94-%eb%82%98-%eb%84%88%eb%8a%94-%eb%84%88/#comment-739 제가 직접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죄송하다는 댓글까지야… 제가 더 송구스럽죠. 😛
글 자체는… 크게 의미가 있는 글이 아니니, 괜히 애쓰실 필요 없어요. 피곤하실땐 잠이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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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니그 https://hyomini.com/506#comment-738 Thu, 04 Sep 2008 17:31:2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8/09/03/%eb%82%98%eb%8a%94-%eb%82%98-%eb%84%88%eb%8a%94-%eb%84%88/#comment-738 멋진글같은데 잠이쏟아져서 도져히못읽겠어요
일단자고 내일 재대로읽고 댓글다시달게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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