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추억을 찍다: 종이컵 삼총사

By: hyomini

hyomini — Sun, 05 Nov 2006 07:59:51 +0000

음… 나도 위에서 올라오던 사랑니는 다 분해되어 버렸고 -0-
아래에서 올라오던 사랑니 두개만 고이 간직하고 있지 뭐.
조만간 깨끗하게 꽃단장해서 사진 찍어 둬야지 😀

peace — Sun, 05 Nov 2006 02:53:30 +0000

내 사랑니는 4조각 나서 버려졌는데.. ㅠ.ㅠ

hyomini — Fri, 03 Nov 2006 19:29:13 +0000

당연하죠 (아니, 당연한게 맞긴 한건가 -_-; )
뭔가 특별하다 싶으면 다 갖고 있는 게 취미라서요 음하하핫
그러고 보면, 내 사랑니 뽑은 것도 어디 있을 텐데… -0-;

Jun — Fri, 03 Nov 2006 12:38:08 +0000

저거 아직도 가지고있네

hyomini — Fri, 03 Nov 2006 00:52:37 +0000

어이쿠, 직접 찾아와주셨네요.
솔직히 돌멩이도 모아둔 게 여기 저기 흩어져 있고, 잡동사니 아닌 잡동사니를 다 꺼내자면 박스 하나로 모자랄 지도 모릅니다. 😀

죽순 — Thu, 02 Nov 2006 05:00:27 +0000

저도 이런 아기자기한거 좋아해요~^^ 어제는 남은 지점토로 물고기를 만들었다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