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그간의 근황: 22일 7월, 2007 https://hyomini.com/463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hyomini https://hyomini.com/463#comment-634 Mon, 23 Jul 2007 20:10:41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7/22/%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22%ec%9d%bc-7%ec%9b%94-2007/#comment-634 제가 곧잘 싫증내는 편이라서 참 까탈스럽습니다. 😛
요즘 올블 보면 시끌 시끌. 덕분에 가즈랑님이 말하시는 것 처럼 시간은 참 잘 가서 좋긴 합니다만, 아쉬운 글들이 많이 눈에 띕니다.

블로그는, 어쩔까나요? 아무래도 영문블로그를 하나 만들고 싶은데 말이에요. 될려나 모르겠군요. 만들어서 또 싫증날 것만 같군요. 😀

]]>
By: 가즈랑 https://hyomini.com/463#comment-633 Mon, 23 Jul 2007 07:02:49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7/22/%ea%b7%b8%ea%b0%84%ec%9d%98-%ea%b7%bc%ed%99%a9-22%ec%9d%bc-7%ec%9b%94-2007/#comment-633 저도 요즘 블로그스피어에 할말이 있다가도, 너무 많은 글들이 이미 나와서 그냥 지켜보고만 있습니다.(이러니까 시간이 잘 가데요..ㅜ.ㅡ) 짧게나마 언젠가는 적어보고 싶긴 합니다. 효미니님처럼요.

블로그 닫지는 말아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