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손에 쥐지 못한 행복 https://hyomini.com/461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hyomini https://hyomini.com/461#comment-632 Mon, 16 Jul 2007 13:17:01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7/15/%ec%86%90%ec%97%90-%ec%a5%90%ec%a7%80-%eb%aa%bb%ed%95%9c-%ed%96%89%eb%b3%b5/#comment-632 ^^; 전 책과 전자기기류에 관심과 욕심이 많은 편이에요. 특히나 책과 잡지는 순간의 욕심에 혹해서 사들이는 경우가 많은지라 요즘은 많이 참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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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군 https://hyomini.com/461#comment-631 Mon, 16 Jul 2007 02:52:34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7/15/%ec%86%90%ec%97%90-%ec%a5%90%ec%a7%80-%eb%aa%bb%ed%95%9c-%ed%96%89%eb%b3%b5/#comment-631 저도 그런 편입니다. 특히 공부나 전공 쪽은 더 심한데요, 대학 4학년때 보다 못한 친구가 그러더군요. 더 방황하지 말고 한가지를 잡아서 미래를 준비하라구요. ㅡㅡ; 나이가 들면서 주기가 좀 길어지기는 했지만 관심과 흥미의 방랑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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