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omini.com/459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https://hyomini.com/459#comment-630 Sun, 15 Jul 2007 22:24:3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7/09/%ec%a3%bc%eb%a7%90%ec%97%90%eb%8a%94-%ec%83%9d%ec%84%a0%ec%9d%84/#comment-630 연어가 너무 좋아! 😀

]]> https://hyomini.com/459#comment-629 Fri, 13 Jul 2007 04:05:39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7/09/%ec%a3%bc%eb%a7%90%ec%97%90%eb%8a%94-%ec%83%9d%ec%84%a0%ec%9d%84/#comment-629 이젠 스시까지….
이거 참 생각만해도 벌써 배가 부르구나~ 아하하하하 🙂

]]> https://hyomini.com/459#comment-628 Tue, 10 Jul 2007 13:00:28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7/09/%ec%a3%bc%eb%a7%90%ec%97%90%eb%8a%94-%ec%83%9d%ec%84%a0%ec%9d%84/#comment-628 하하 사는 게 다 그렇지 않습니까. (뭐가? 퍽)
부산에는 외삼촌이 사시기도 했었고, 워낙 가까웠던 지라 가족과 친척들이 자주 들렸었어요. (먹거리 사냥!)
고향은 김해입니다. 😛

]]> https://hyomini.com/459#comment-627 Tue, 10 Jul 2007 00:52:0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7/09/%ec%a3%bc%eb%a7%90%ec%97%90%eb%8a%94-%ec%83%9d%ec%84%a0%ec%9d%84/#comment-627 효미니님은 맨날 먹는 얘기 ㅋㅋ
혹시 부산 분이십니까? (저 울산 ㅋ)
아 매운탕 땡긴다 ㅠㅠ

]]> https://hyomini.com/459#comment-626 Mon, 09 Jul 2007 17:12:3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7/09/%ec%a3%bc%eb%a7%90%ec%97%90%eb%8a%94-%ec%83%9d%ec%84%a0%ec%9d%84/#comment-626 아… 부산에 횟집에서 회 한사발이랑 매운탕 하나 하고 소주나 같이 했으면 좋으련만, 안그런가? 😀

]]> https://hyomini.com/459#comment-625 Mon, 09 Jul 2007 14:46:0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7/09/%ec%a3%bc%eb%a7%90%ec%97%90%eb%8a%94-%ec%83%9d%ec%84%a0%ec%9d%84/#comment-625 회 한사발 하자 어여와~

]]> https://hyomini.com/459#comment-624 Mon, 09 Jul 2007 13:53:0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7/09/%ec%a3%bc%eb%a7%90%ec%97%90%eb%8a%94-%ec%83%9d%ec%84%a0%ec%9d%84/#comment-624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요즘은 회가 참 그리워집니다. 한국에 있을 때면 가족과 친척이 모두 함께 자주 횟집에 가곤 했는데, 여긴 그게 안되서 아쉽네요. 😛

]]> https://hyomini.com/459#comment-623 Mon, 09 Jul 2007 12:51:47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7/09/%ec%a3%bc%eb%a7%90%ec%97%90%eb%8a%94-%ec%83%9d%ec%84%a0%ec%9d%84/#comment-623 오렌지빛 도는게 아주 맛있어 보이네요.^ ^; 연어는 부드럽고 연해서 저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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