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제 눈에 안경인 세상 https://hyomini.com/388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hyomini https://hyomini.com/388#comment-518 Tue, 15 May 2007 23:18:22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5/15/%ec%a0%9c-%eb%88%88%ec%97%90-%ec%95%88%ea%b2%bd%ec%9d%b8-%ec%84%b8%ec%83%81/#comment-518 손해라는 사실을 알면서 행동에 옮기는 용기를 가지는 일이 참 힘든 것 같아요. 이런게 삶이고 인생이라 변명아닌 변명을 할때면 어렸을 때 동경하던 어른의 모습이라는 것이 참 힘들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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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군 https://hyomini.com/388#comment-517 Tue, 15 May 2007 18:30:29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5/15/%ec%a0%9c-%eb%88%88%ec%97%90-%ec%95%88%ea%b2%bd%ec%9d%b8-%ec%84%b8%ec%83%81/#comment-517 나 하나만이라도 ‘잘’ 하면 내 주변이 변하고 사회가 변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손해 보거나 상처 받지 않으려는 마음이 똑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곤 합니다. 부끄러운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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