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미니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8일

  • 에구구 피곤해라… 회사에서 밤새 야근하고… 아침 10시에 들어왔군요. 오후 7시 20분
  • 그래도, 회사에서 친한 직원들이랑 Wii를 같이 했어요. 프로젝터에 연결해서 커다란 화면을 보면서 다들 같이 놀았는데, 무지 재밌더군요. 😀 오후 7시 21분
  • 사랑은 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베푸는 것이랍니다. 오후 7시 21분

이 글은 hyomini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8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