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미니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22일

  • 이불 빨래합니다. 욕조에 마구 마구 넣고 와작와작 밟아줍니다. 오전 10시 58분
  • 겨울옷도 꺼내 씻어서 옷통에 담아둬야 겠어요. 이 기회에 싸악 깔끔하게 정리좀 해야 겠습니다. 🙂 오전 11시 59분
  • 에구, 오늘의 교훈: 감당할 수 없는 이불 빨래는 시작을 하지도 말자 오후 5시 24분

이 글은 hyomini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2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