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문명과 자연의 부조화 https://hyomini.com/298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hyomini https://hyomini.com/298#comment-451 Sun, 15 Apr 2007 23:38:3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4/14/%eb%ac%b8%eb%aa%85%ea%b3%bc-%ec%9e%90%ec%97%b0%ec%9d%98-%eb%b6%80%ec%a1%b0%ed%99%94/#comment-451 도로를 건너려고 안간힘을 쓰는 청솔모를 볼때면 차에 치이진 않을까 언제나 조마조마하네요. 얼마 남지 않은 풀숲과 나무들을 오가며 ‘인간사회’에 익숙해져가는 동물들을 보노라면 세상이 너무 혼란스럽게 여겨집니다. 그래도 위선적인 생각이겠죠? 저도 인간이고, 나름 자연을 훼손하는 데 한 몫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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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밀+ https://hyomini.com/298#comment-450 Sun, 15 Apr 2007 21:25:50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4/14/%eb%ac%b8%eb%aa%85%ea%b3%bc-%ec%9e%90%ec%97%b0%ec%9d%98-%eb%b6%80%ec%a1%b0%ed%99%94/#comment-450 여기서도 아주 가끔 너구리나 청설모는 봅니다만, 워털루엔 그런게 더 많죠. 그러고보니 지하철 타는 역 안까지 비둘기들이 들어와 있는걸 본 적이있는데 너무 놀랐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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