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s on: [Chardonnay] the Little Penguin 2005 https://hyomini.com/183 그 남자의 하루 Wed, 15 Aug 2012 01:56:5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4.8.6 By: hyomini https://hyomini.com/183#comment-290 Fri, 26 Jan 2007 02:36:45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1/25/chardonnay-the-little-penguin-2005/#comment-290 옹 이번 주말에 한번 봐야 겠네. 땡큐 😉

와인은 그냥 맥주도 좋지만 배에 부담이 없어서 말야. 대신 가격이 세긴 한데, 찬찬히 맛을 배워서 맛을 알겠다고 생각이 되면 그때 조금씩 투자를 늘려야 겠어. 😀

물론 외식 나가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약간은 허황된 꿈도 살짝 갖고 있지비 😛

]]>
By: TiMELESS https://hyomini.com/183#comment-289 Thu, 25 Jan 2007 19:33:26 +0000 http://hyomini.com/index.php/2007/01/25/chardonnay-the-little-penguin-2005/#comment-289 확실히 와인은 오래된것일수록
톡 쏘는 강도가 세다고나할까?
맛이 강하다고 해야하나?
똑같은 말인가? -_-; 흐흐흐

와인공부도 해두면 이래저래 참 좋을듯해.
과시용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바가서 오래 고민하지 않고 주문할때 멋져보이기도 하고;

내가 따로 아는 와인 종류는 몇개 안되지만
그중에서 최근에 마신
나이아가라산 Jackson Triggs Pinot 이었나… 그거 강추! 😀

]]>